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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백신 접종 완료 IL 교직원 코로나 유급휴가 가능 외

▶ 백신 접종 완료 IL 교직원 코로나 유급휴가 가능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일리노이 주내 교직원은 앞으로 병가를 쓰지 않고도 코로나19 관련 유급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5일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가 서명한 관련 법안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모든 일리노이 주내 공립학교, 대학과 커뮤니티 칼리지의 교직원들은 코로나19를 이유로 유급 휴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유급 휴가는 교직원들이 이용하는 일반적인 병가와는 다르게 적용된다.     시급을 받는 스쿨버스 운전자를 비롯 청소직원, 경비원들도 해당 법안 대상이 된다.     일리노이 주 교육위원회(IEA)는 그동안 팬데믹 기간 동안 교사 및 직원들이 코로나19 때문에 병가를 거의 다 소진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요구해왔다.     프리츠커 주지사는 지난 1월에는 유사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당시 프리츠커 주지사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교사 및 직원들에게만 법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수정해달라"고 요구했다.       ▶브룩필드 동물원, '빙하기' 전시 10월까지 계속     시카고 명소 브룩필드 동물원(Brookfield Zoo)이 새로운 전시를 시작했다.     브룩필드 동물원은 지난 1일부터 '빙하기 자이언트'(Ice Age Giants)라는 이름으로 전시회를 갖고 있다.     30종 이상의 실물 크기 로봇 동물이 함께 하는 '빙하기 자이언트' 전시회는 오는 10월 30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빙하기 자이언트'에는 15피트 키의 털복숭이 매머드를 비롯 20피트 길이의 땅늘보, 12피트 키의 거대한 새, 5피트 길이의 검치호랑이 등이 포함돼 있고, 로봇이지만 살아있는 듯한 움직임을 보인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브룩필드 동물원의 입장료는 성인 24.95달러, 어린이 17.95달러, 시니어 19.95달러 등이다.       ▶다운타운 루프 고급 매장서 연쇄 절도 사건       시카고 다운타운 번화가 매그마일(Magnificent Mile)과 스테이트 스트릿에서 연쇄 절도 사건이 벌어졌다.     시카고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4시30분경 스테이트 스트릿 소재 백화점 '메이시스'(Macy's)의 유리창을 망치로 깨고 매장에 침입한 절도범들이 고가의 선글라스를 훔치려다가 경비원에게 발각되자 밖에 세워둔 흰색 밴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이어 약 30분 후인 오전 5시경에는 200 노스 미시간 애비뉴에 위치한 '매그 마일 렌즈 크래프터'(Mag Mile Lens Crafters) 매장에 침입한 도둑들이 선글라스 등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두 사건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 직원, 휴대폰 주워주려다 봉변       시카고 교통국(CTA) 직원이 휴대폰을 주워주려다 전철역 철로 위에 떠밀려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CTA에 따르면 지난 4일 시카고 북부 에지워터 비치 레드라인의 그랜빌 역에서 작업을 진행하던 한 직원이 철로 위에 핸드폰을 떨어뜨렸다는 사람의 도움 요청을 받고 철로를 살피던 도중 뒤에서 누군가가 떠밀어 아래로 떨어졌다.     피해 직원은 다행히 전기가 흐르는 'third rail'을 접촉하지 않아 감전되지는 않았지만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이다.     시카고 경찰과 CTA는 이번 사건을 공동 조사 중인데 아직 용의자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Kevin Rho 기자로컬 단신 브리핑 유급휴가 교직원 교직원 코로나 백신 접종 관련 유급휴가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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